'컬리풀리' 팀은 최근 시각장애인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면서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과

시각장애인에게 메이크업은 사치라는 부정적인 사회 인식,

그리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뷰티업계의 배리어프리를 해소하고자

메이크업 배리어프리를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해왔습니다.  

Rasayan was being a part of Make-up class for the blind by the 'Colorfully' team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as official supplier.

'Colorfully' team has been working on make-up classes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for the blind with a theme of 'Barrier Free' 

which try to bridge connectivity gaps between the blind and the beauty industry.